이미지 - 스타터스 취업 부트캠프(STARTERS) 공식 블로그

0. 부트캠프 시작

OT가 진행되었던 새싹 용산캠퍼스 집중학습실

 정말 운이 좋게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유데미 스타터스 부트캠프 3기'에 합격하여 부트캠프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부트캠프를 지원할 때, 이전 기수 수강생들의 블로그에서 적잖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저도 간략하게나마 선발과정 후기를 적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선발과정은 '서류전형 - 코딩테스트 - 면접'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서류에는 간단하게 프로그래밍 경험, 지원 동기, 팀 협업 경험 등을 작성하였습니다. 코딩테스트 난이도는 합격자들 사이에서 그리 어렵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런 저런 이유로 지난 몇 달 동안 코딩테스트 준비를 소홀히 해서 다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ㅠ) 면접은 다대다 화상 면접으로 이루어졌으며, 서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질문과 간단한 프로그래밍 개념 및 용어에 관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1. 좋았던 점 (Liked)

 첫 주차에 콘텐츠, 기획에 대해 학습했던 이전 기수와 다르게 곧 바로 프론트엔드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주 삼일 동안 프론트엔드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HTML과 CSS에 대해 자세히 학습하였습니다.  HTML의 개념과 다양한 태그들의 사용 방법 그리고 CSS의 개념과 태그를 선택하고 스타일을 적용하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매일 7~8시간 동안 수업을 듣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짧은 기간에 많은 것들을 배우는데 단순히 수업만 듣고 각자 내용을 정리하는 것만으로 괜찮을까 내심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1~2시간 동안 학습한 내용들을 직접 적용해보고 구현해보는 실습시간이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습시간에 직접 과제를 해결해보면서 어떤 부분에서 이해가 부족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옆 사람에게 질문도 하고, 아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기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 새롭게 배운점(Learned)

 어느 시점부터 백엔드 위주로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프론트엔드와는 담을 쌓고 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HTML과 CSS를 학습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HTML 정도는 다 아는 내용이겠거니 자신만만해하고 있었지만 의외로 생소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HTML에서 표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는 작업은 딱히 해본 적이 없어서 <table> 태그가 다소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업과 실습을 통해 <table> 태그에 대해서 명확히 알게 되었으며 더불어 프론트엔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table> 태그 안에 <tr> 태그로 행을, <td> 태그로 열을 정의합니다. 그리고 rowspan과 colspan 속성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셀 병합을 할 수 있습니다.

 

 

3. 부족했던 부분(Lacked)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CSS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워낙 내용이 방대하기도 하고 조금만 잘못 적용해도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수업 후 진행되었던 CSS 실습 과제도 솔직히 대충하고 마무리짓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수강생들이 불금임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남아서 과제를 완수하려고 노력하였고 속으로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CSS 과제 중에 버튼의 색깔을 변경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히 <button> 태그에 background-color 속성을 주어 색깔을 변경하면 끝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옆자리 수강생 분은 <button>에  background-color 속성을 주는 순간 기존 button이 가지고 있는 효과(마우스를 갖다 댔을 때 색상 변경, 마우스 클릭 시 색상 변경)가 사라진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분은 MDN 문서까지 찾아보면서 결국 해결하셨고 제게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셨습니다. 

 

 

4. 앞으로 할 것 (Longed for)

 CSS 실습을 하면서 배운 지식들 중 애매한 것과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다음 학습일지에서 혹은 별도의 글로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가운데 정렬에 사용되는 margin : autotext-align : center의 차이점
  2. 버튼에 background-color를 주었을 때 사라졌던 것들(:hover, :active)을 '가상 클래스' 혹은 '가상 요소'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무엇인가?

 

 


* 유데미 바로가기 : https://bit.ly/3V220ri

* STARTERS 취업 부트캠프 공식 블로그 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udemy-wjtb

본 후기는 유데미-웅진씽크빅 취업 부트캠프 3기 백엔드 과정 학습 일지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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